충무공 이순신

구 분	행사
제 목	충무공불천위제례 봉행

, , , 2015년12월28일 밤 12시, 내외빈과 원성규 현충사 소장, 임재호 해병동우회 지회장과 이명렬 풍성군파 회장, 종인 등 40여명이 모여 충무공의 제417주기 불천위제례를 봉행했다.

외삼문인 충무문을 열어 제삿날임을 알리고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달은 고택 옆 은행나무 가지끝에 걸릴 때

고택은 불을 밝히고 손님들과 충무공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방에는 이종민 정정공파 회장, 이명렬 풍성군파 회장, 이정환 대종회 감사 등 어르신들이

마당에는 제청을 밝혀줄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사당에서 신주를 모시기 위해 출주축문을 하는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횃불, 등촉, 촛불, 신주순으로 사당에서 제청으로 모시기 위해 나오고 있다.

초헌관 이종천 충무공파 회장이

헌작을 했다.

그리고 이종학 총무이사의 독축으로 이어졌다.

원성규 현충사 소장도 충무공께 잔을 올리고 있다.

유식侑食) 시간

마치고 음복
강수진씨는 대학 4학년 학생이자 SBS 인턴사원으로 서울에서 충무공의 불천위제례에 참석하기 위해 혼자 내려왔다. 이종민회장으로부터 음복주를 받고 있다.

이종천 충무공파 회장이 대견해하며 음복을 하며 담소

<-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