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행사
제 목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 기념 행사
, 2019년 4월 28일(일) 오전 11시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4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초청자들이 각자 자라를 한 가운데


좌에서 세번째 이낙연 국무총리, 정재숙 문화재청장, 양승조 충남조기사 등이 입장하자


초헌관에 김재일 현충사관리사업소 소장, 아헌관에 충무공 13대 후손 이종최, 종헌관에  엄동현 시민제관이 헌작을 했다.


집례관과 삼헌관이 제를 올리기 위해 시립해 있다.


초헌관에 김재일 현충사관리사업소 소장이 향을 사르고


잔을 올린 후 절을 올리고 있다.


충무공 묘소 위토 지킴이들이 꽃바구니를 올리기위해 제단 앞에 서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충무공의 후손 여러분, 다례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사백일흔네 돌입니다. 지금 통영과 해남에서도 충무공 탄신을 기념하는 다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 아산은 충무공께서 청년시절을 보내며, 학문을 배우고 무예를 익히신 곳입니다. 훗날 백의종군으로 남쪽으로 가던 중에 어머님의 시신을 맞아 통곡하신 곳도 바로 이곳 아산입니다.

충무공을 모신 아산 현충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여러분과 함께 다례를 올립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이종천 회장님, 문화재청 정재숙 청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양승조 충남지사님, 이명수, 강훈식 국회위원님, 심승섭 해군참모총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충무공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나오기 어려운 위대한 인간이셨습니다.

첫째, 충무공은 치밀한 전략가이셨습니다. 충무공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거북선을 만드셨고, 난중일기를 쓰셨습니다. 임진왜란 하루 전에 거북선 사격훈련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치밀한 전략의 결과로 충무공은 세계 해전사에 우뚝한 승전의 대기록을 세우셨습니다.

둘째, 충무공은 우국의 충신이셨습니다. 충무공은 파직과 백의종군을 잇따라 겪으셨지만, 임금과 나라를 향한 충성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삼도수군통제사로서 한산도 통제영을 지도하실 때는 나라의 지원이 없었지만, 충무공은 나라를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충무공은 신하된 자가 임금을 섬김에는 죽음만이 있을 뿐 다른 길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세에 정조대왕이 내 선조께서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에 기초가 되는 것은 오직 충무공 한 분의 힘이라고 말씀하셨을 정도였습니다.

셋째, 충무공은 애민의 지도자이셨습니다. 전쟁 전에는 백성들을 먼저 피난시키고, 전쟁 후에는 백성의 피해를 걱정하셨습니다. 부친의 부음을 받고도 가지 못하는 병사에게 당신이 타시던 말을 내주고, 추위에 떠는 부하에게 옷을 벗어주셨습니다. 소가 많이 들어와도, 물고기가 많이 잡혀도 백성들께 나누어 드리셨습니다.

넷째, 충무공은 지극한 효자이셨습니다. 전란 중에도 어머님을 임지로 모셔 몸소 또는 사람을 보내 어머님의 용태를 아침저녁으로 살피셨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하늘의 해조차 캄캄해 보였다고 난중일기에 쓰셨습니다.

다섯째, 충무공은 드문 지식인이셨습니다. 충무공은 어려서부터 학문을 배우시고, 문인의 소양을 쌓으셨습니다. 충무공께서 빼어난 전쟁문학으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난중일기를 남기신 것도 그런 소양 덕분이었을 것입니다.

여섯째, 충무공은 강직하고 투철한 공인이셨습니다. 충무공은 모함과 오해에 끊임없이 시달리셨습니다. 그래도 충무공은 늘 당당한 덕행으로 대처하셨습니다. 자식을 함께 참전하도록 하실 만큼 공사를 분명히 가리셨습니다.

그렇게 위대한 충무공 곁에는 늘 백성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충무공을 끊임없이 모함했습니다. 임금께서도 때로 충무공을 오해하고 버리셨습니다. 그래도 군관과 백성은 늘 충무공을 지켜드렸습니다. 백성과 군관들은 충무공의 충정어린 우국과 애민, 늘 이기는 전략과 위업을 믿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충무공은 지도자와 백성이 친하면 은혜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늘 마음에 새기는 가르침입니다.

국난의 시대에 충무공이 계셨던 것은 우리 민족의 다시없는 축복이었습니다. 위대한 충무공을 한결같이 지켜드린 백성 또한 위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의 여러 도전에 대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오직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 밤낮없이 시름하시며 끝내 목숨을 바치셨던 충무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또한 어떤 모략과 오해를 받아도 흔들리지 않고 충무공을 지켜드렸던 당시의 백성들을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런 지도자와 그런 백성이 계시는 한,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오늘 충무공 앞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충무공 16대 종손 이윤용과 악수


이갑렬 덕수이씨 대종회장과 인사


이종민 정정공파 종회장과 수인사



에필로그


올해는 가족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재중 가족


이명용 가족 어머니를 모시고 참석했다.


이기열 가족 손녀 손자와 함께


'성웅전설'이 온양역 관장에서 전광판을 통해 보여줬다.



해전이 한창이다.


등수안에 든 나머지 감격해 하고 있다.




기념품으로 준 거북선 로고가 들어간 진네이비 셔스


 
충무공탄신 제474주년 충무공숭모서화전 개최
‘의궤(儀軌)를 펼치다’ 전시 중 충무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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